NIH | 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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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
- 요절박, 빈뇨, 배뇨통, 배뇨곤란 등 비뇨기 증상 - 발열, 허리 통증 등 급성 증상을 동반한 세균 감염 |
II |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
- 배뇨 곤란, 배뇨통, 야간뇨 등 만성 또는 재발성 비뇨기 증상 |
III.A | 염증성 만성 골반통 증후군 |
- 정액, 전립선액에 백혈구 발견 |
III.B | 비염증성 만성 골반통 증후군 |
- 정액, 전립선액에 백혈구 미발견 |
IV | 무증상 염증성 전립선염 |
- 증상 없음 - 전립선 조직에서 염증 소견 보임 |
증상과 원인에 따른 약물치료 시행.
항우울제 등의 약물이나 생약제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진통소염제, 근이완제, 항생제,
배뇨증상 개선제, 정신신경안정제 등
선택적으로 4-8주 가량 소요됩니다.
전립선의 압력을 낮추고 염증의 배출을 돕는 처치로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전립선마사지와 함께 약물의 투과도와 순응도를 높여서
치료기간 단축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배뇨습관 및 운동, 일상생활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방법을 다른 치료와 함께 유지하도록 설명드립니다.
전립선 내부에 직접 약물을 주사하거나
전립선 및 주변부에 긴장완화를 위한
통증 개선을 위해 보특스 주사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난치성 재발성 전립선염 혹은 농양 등으로
인한 처치가 필요한 경우 절개배농술이나
중장년층의 경우 열요법 등을 시술하기도 하며,
경요도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