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진료, 꼭 필요한 진료,
최신의 지식으로 진료합니다.
전립선 질환은 삶의 질과 연결됩니다
배뇨증상이 있다면 젊은 연령층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미루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로 합니다.
남성수술은 좋은 재료와 선택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수술,
수술과정의 설계와 이를 시행하는
의료진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만족도를 높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성병검사는 이제 젊은층부터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증상 감염, 치료하지 않는 경우
다양한 비뇨기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당사자와 파트너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남성의 기본.
숨기고 피할 것이 아니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유사한 증상으로 감별진단이 필요한 비뇨기 질환.
당일검사, 당일치료 시작으로 빠른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여성 맞춤 건강검진 시스템!
비뇨기 건강을 책임집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확인으로 중증 질환을 예방합니다.
이제 검진은 치료만큼 중요한 선택사항입니다.
질병력, 복용 약물 유무, 증상 등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으로
이 때 주관적인 증상에 대하여 표준화된 전립선 증상
점수표를 작성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복부 및 성기 부위, 전립선의 이상 여부를 검사합니다.
촉진을 통해 단단함, 결절 유무, 비대칭 등이 느껴질 경우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소변에 세균, 백혈구 또는 적혈구가 섞여 있는지 관찰하여
동반 질환의 유무를 감별합니다.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는 전립선비대증 및
암 감별에 중요한 항목 중 하나로,
40대 이상에서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검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경성방광경에 비해 통증이 적은 연성 내시경 장비로
전립선 및 방광을 더 넓은 각도로 부드럽게
검사 하실 수 있습니다.
전립선의 크기 및 모양, 전립선암 여부,
전립선 내 결석, 결절의 존재 등을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질환의 감별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속과 잔뇨량을 측정하면 폐색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증상 호전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전립선 크기가 크지 않고,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우선 치료를 하기보다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지켜볼 수 있습니다.
음주, 카페인 섭취 제한, 야간 수분섭취 줄이고,
추위에 노출 등의 배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을
피하도록 합니다.
알파 차단제, 5-알파 환원 억제제가 대표적입니다.
그 외에도 항콜린제나 미라베그론(Mirabegron) 성분,
콜린제, 호르몬제 등 전립선과 방광의 기능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약을 선택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전립선절제술(TURP)이 전립선 수술의 표준이 되는 술식으로,
최근 레이저 및 기술의 발달로 KTP레이저,
플라즈마 레이저 소작술 등 부터
전립선을 통째로 제거하는 홀렙(HoLEP) 수술,
전립선결찰술(Uro-lift), 리줌(Rezum), 워터젯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